이재명 대통령이 이혜훈을 픽(pick)한 이유
[최보식의언론=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직원에게 폭언을 퍼붓는 등의 갑질 의혹이 녹취파일을 통해 알려졌다.
TV조선 등 다수의 보도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2017년 바른정당 의원으로 활동하던 시절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며 해당 인턴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 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와 같은 폭언과 고성을 질렀다. 이 후보자는 상당히 격앙된 듯 소리치며 감정적인 태도를 보였고, 해당 통화는 3분간 이어졌다.
해당 인턴 직원은 이 사건 발생 보름 후 의원실을 그만두었다고 한다.
다음은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의 페이스북 글의 전문이다. (편집자)
이혜훈이 국회 인턴 직원에게 고성과 모욕적 언어를 쏟아부었다.
"아이큐가 한자리냐,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는 잔인한 말에 소름이 돋는다.
즉시 병원 가서 치료받아야 할 사람을 어떻게 장관을 시키나?
사회 첫발을 디딘 인턴은 트라우마가 생겨 보름 만에 그만뒀다고 한다.
민간 회사도 이 정도 갑질이면 즉시 잘린다.
공직자로서 당연히 부적격이다.
갑질은 일회성으로 끝나는 경우가 없다. 이혜훈의 이중가면은 계속 벗겨질 것이다.
p.s. 이재명 대통령이 이혜훈을 픽(pick)한 이유. 강선우 김병기에 이은 갑질 라인 완성
#이혜훈논란 #인턴갑질의혹 #장관인사검증
관련기사
- 삼성 출신이 본 '이혜훈 사과문'...‘메기' 없는 탕평의 눈속임
- 한동훈 왜 침묵했나 ... ‘당게 가족 게시글’ 당무감사, 질의 응답 全文
- 이재명 경기지사 당선 뒤 제일 먼저 한 일이 무언지 압니까?
- '이혜훈 지명' 논란, 이대통령과 국힘당 어느 쪽에 더 타격?
- [오진영 유쾌통쾌] 이혜훈의 석고대죄에 구토가 난 이유?
- 밟으시오! ... 이혜훈에게 사상 고백 요구한 21세기판 ‘후미에’
- 이혜훈을 전광석화처럼 '제명'하는 국힘당 대표의 졸렬함!
- "내가 윤석열" 이혜훈에게 장관 주겠다는 李대통령의 딴 속셈?
- 이재명, 이혜훈 발탁의 '숨은 그림' 찾기?...40년 언론인의 시각
- 쟁점은 이것...논란 속 이혜훈의 관운(官運)은?
- 마구 터지는 통화 녹음 폭로 스캔들... 한국만의 현상!
- 가장 충격은 "너를 죽였으면 좋겠다"...대상은 인턴 직원
- [이 한장의 사진] 커다란 돌을 뒤집어 쓴 남성
- 이혜훈의 정치적 종착역? ... '주인 없는 수하물'이 된 정치 인생 20년
- 의원실엔 왜 '갑질' 논란이 반복되는가...바깥에서 모르는 이야기
- 이혜훈, 이번엔 부동산 투기 의혹.... '25억 차익' 배우자 영종도땅 투기했나
- 李대통령, 과연 이혜훈 임명할까...여의도 도박사들의 내기
- '유관순상' 상금 1,000만 원 토해내게 만든 이혜훈의 놀라운 기술!
김선래 기자
kosmosroad@nat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