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경제 대처능력, 민주당 42% 對 국민의힘 26%

[최보식의언론=홍영림 전 여의도연구소장(전 조선일보 여론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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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30일 발표한 쿠키뉴스·한길리서치 조사에서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 39.9%, 국민의힘 24.3%였습니다. 한달 전(38.7% 대 26.0%)보다 민주당은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하락했습니다.

눈길을 끄는 것은 '경제문제 대처만 놓고 본다면 가장 잘하고 있는 정당'을 묻는 항목입니다.

민주당(42.1%)과 국민의힘(26.2%) 차이가 지지율보다 더 벌어졌습니다. '민생·경제 대처 능력'이 떨어지는데, "당성이 최우선" "똘똘 뭉치자"고 아무리 외쳐봤자 지지율이 오르기 힘듭니다. 

31일에는 스트레이트뉴스·조원씨앤아이 조사도 발표됐는데, 여기에선 정당 지지율이 민주당 45.5%, 국민의힘 36.3%입니다. 같은 회사의 한달 전 조사(42.5% 대 39.3%)와 비교하면 차이가 오차 범위 밖으로 벌어졌습니다. 조국당(2.2%)과 개혁신당(2.4%)은 3%에도 못미치는 빈사상태에 있습니다.

조원씨앤아이는 국민의힘 지도부가 선호하는 ARS방식으로 100% 실시했고, 한길리서치도 ARS를 96% 활용한 조사입니다(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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