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영국 총리 관저에서 이뤄진 리시 수낵 총리와 젤렌스키 대통의 회담에 이어 공동 기자회견 자리에서, 한 BBC 여기자가 “당신을 안고 싶은데 그렇게 할 수는 없겠죠?“라고 물었다.
그러자 젤렌스키가 “안될 거 있나요?”라며 앞으로 다가와 그 기자와 포옹했다.
알고 보니 그 기자는 우크라이나 태생의 BBC 기자였다. 정치는 때로 감동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신태환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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