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으로 살아 돌아오면 한동훈의 정치적 재기 가능성이 없지 않다
[최보식의언론=박묘숙 기자]
한동훈 전 대표가 예상대로 국민의힘에서 제명됐다. 후유증과 내홍이 만만찮겠지만 되돌리기는 어렵다. 어쨌든 당내에서 논란 많은'한동훈 징계 건'을 매듭지은 셈이다.
장동혁 대표 주재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는 29일 '당원 게시판 한동훈 가족 댓글 사건'과 관련해 당 윤리위원회가 최고 수위 징계인 제명 처분한 것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20분가량 비공개로 진행된 최고위에서 의결권 있는 9명만 남은 채 안건이 거수 표결에 부쳐졌다.
친한계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은 반대 의사를 표한 뒤 자리를 떴고 나머지는 거수로 찬성 의사를 밝혀 '찬성 8명, 반대 1명'으로 제명이 확정됐다. 표결에 참여한 양향자 최고위원은 자신은 기권이라고 주장했다.
당 윤리위가 제명 처분을 내린 지 16일 만이다.
한 전 대표는 향후 5년간 최고위 의결 없이는 재입당이 불가해 6월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는 물론이고 다음 총선과 대선도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할 수 없다.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는 이날 친한계 의원들과 함께 국회 소통관에 나와 "저를 제명할 수는 있어도 국민을 위한 좋은 정치의 열망을 꺾을 수는 없다"며 "우리가 이 당과 보수의 주인이다. 절대 포기하지 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다려 주십시오. 저는 반드시 돌아온다"고 강조했다.
한 전 대표의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출마 가능성 등이 거론되고 있다. 만약 '무소속'으로 살아 돌아오면 한동훈의 정치적 재기 가능성이 없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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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묘숙 기자
congchi5@daum.net


중국간첩 뚜껑은
과거 빨갱 [민혁당]과 연결되어 있죠.이건 단순히
개돼=좌파가 아니고
정말뻿속까지 공산세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