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프 파인즈, 이사벨라 로셀리니 등이 출연했으며, 연출자 에드워드 버거 감독은 영국 아카데미상(BAFTA)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

[최보식의언론=최보식 편집인]

교황 선출을 다룬 영화 ‘콘클라베’가 프란치스코 교황의 선종과 함께 시청률이 급증했다.

CNN은 23일 자 ‘'Conclave' viewership is up after death of Pope Francis’라는 제목에서 이같이 보도했다.

이 영화는 현재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 스트리밍 중이며, 데이터 분석 업체 ‘루미네이트’에 따르면 시청률이 교황 선종을 분기점으로 283% 증가했다고 한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콘클라베’는 정치 스릴러 영화로 새 교황 선출을 둘러싼 로마 가톨릭교회 고위 성직자들의 내부 음모와 타락을 소재로 했다. 2016년 출간한 동명의 소설을 각색했다. 랄프 파인즈, 이사벨라 로셀리니 등이 출연했으며, 연출자 에드워드 버거 감독은 영국 아카데미상(BAFTA)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CNN은 “비평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이 영화는 4월 20일 하루 동안 약 180만 분이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4월 21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88세로 선종한 이후에는 690만 분으로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콘클라베’ 외에도 바티칸을 배경으로 한 영화들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며 “앤서니 홉큰스와 조너선 프라이스가 주연한 넷플릭스 드라마 ‘두 교황(The Two Popes, 2019)’도 시청률이 417% 급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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