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한대행은 그냥 외부의 용병도 아니고 조기대선을 관리감독해야 하는 현재 행정부의 수반
[최보식의언론=김영우 전 국민의힘 의원]

지금은 국민의힘 경선 후보들이 후보 등록도 마치기 전이다. 이 마당에 한덕수 권한대행의 무소속 출마와 최종 후보단일화를 입에 올리는 행위는 국민의힘의 대선 포기선언이다.
국민의힘, 공당의 당내 경선 자체를 무효화하는 극단적인 비민주적 발상이다.
더구나 한 권한대행은 그냥 외부의 용병도 아니고 60일간 비상시국에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경제, 안보 비상상황에 대처하면서 조기대선을 관리감독해야 하는 현재 행정부의 수반이요 사실상의 군최고통수권자다.
필자는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대선 출마를 종용하는 행위는 尹의 1차 비상계엄에 이은 국힘의 2차 선거계엄이라 부른다.
이재명 이길 선수는 한덕수 권한대행이라고하나 그렇다면 명분도 없고 정의롭지는 않겠지만 아예 당내 경선에 참여하는 게 맞다. 그나마 그것이 공정의 가치를 주장하는 보수에 맞는 일이다.
어쩌다가 당이 이 지경까지 왔는가.
황우여 선거관리위원장과 위원들은 이런 사안에 왜 입도 벙긋하지 않는가.
대선 결과와 상관없이 훗날 역사와 국민들은 이 모든 추태를 냉혹하게 평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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