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자신들의 주장이 검증되는 것을 두려워한다

[최보식의언론=류종렬 강호논객]

채널A 뉴스 캡처
채널A 뉴스 캡처

부정선거 문제는 사실 간단하게 해결할 방법이 없는 것이 아니다.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측과 부정선거는 없었다고 주장하는 측이 공개토론으로 대중들에게 판단을 받으면 된다.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측은 대중들에게 자신들의 주장을 설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 마다할 이유가 없다.

그런데 왜 이들은 이런 좋은 기회를 한사코, 극구 기피할까? 이들이 공개토론을 기피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공개토론을 하게 되면 자신들의 주장이 사기임이 만천하에 드러나게 되기 때문이다.

부정선거 음모론을 자신들의 정치적, 경제적, 종교적 이익을 관철하는 수단으로 삼아왔기 때문에 공개토론으로 이들의 주장이 사기임이 드러나는 순간, 이들은 더 이상 자신의 이익을 얻을 기회가 사라질 뿐 아니라 그동안 자신들의 주장을 믿고 후원하고 집회에 참가하였던 지지자들로부터 몰매를 맞을 것이다.

그래서 이들은 자신들의 주장이 검증되는 것을 두려워한다. 미제의 영역으로 남아 대중들에게 잊히게 하거나 대중들을 기만할 새로운 음모론으로 국면을 전환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검증할 공개토론을 한사코 기피하는 것이다.

부정선거 문제는 이념의 문제도 종교의 문제도 아닌 과학의 문제이다. 관점과 시각에 따라, 그리고 자신의 철학과 경험에 따라 달리 볼 수 있는 가치판단의 영역이 아니라 사실이냐 아니냐를 따지는 사실 판단의 영역이다.

가치 판단은 다름이 인정되고 양쪽의 주장이 존중 받아야 하지만, 부정선거 문제는 한 쪽의 주장이 맞으면 다른 쪽의 주장은 틀린 것이 된다. 

따라서 검증하는 공개토론회에서 승패가 확연하게 드러난다. 그리고 승패에 따라 각 진영은 그에 따른 책임을 피할 수 없게 된다. 변명의 여지도 없다.

그래서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은 공개토론회가 무서운 것이다.

공개토론을 피하는 것은 스스로 사기꾼임을 자인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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