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태 카이스트교수

2024년 대선 재출마를 선언했지만 고령의 나이가 가장 큰 약점으로 지목되는 조 바이든(81) 대통령이 이번에는 공군사관학교 졸업식에서 넘어지는 모습을 연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1일 공군사관학교 졸업식에서 생도들에게 졸업장을 준 뒤 내빈석으로 이동하려다 고꾸라졌다 공군관계자와 경호원들의 부축을 받고 일어난 그는 손가락으로 검은색 모래주머니를 가리켰다. 바이든 대통령이 공식석상에서 넘어지는 모습은 여러 차례 있었다.
최근 CNN 여론조사에서 내년(2024년) 대선에서 바이든이 당선되는 것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답했다고 한다.
41%는 국가적 재앙(disaster)
26%는 퇴행 (setback)
27%는 전진 (step forward)
7%는 승리 (triumph)
트럼프의 승리에 대해서는
44%는 국가적 재앙(disaster)
12%는 퇴행 (setback)
27%는 전진 (step forward)
17%는 승리 (triumph)
누가 되든 2/3 가량은 미국에 해(害)가 된다고 보고 있다.
문제는 차악을 고르는 고통 속에서도 미국민들은 다른 대안(제 3 정당)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다. 우리도 똑같다. 그래서 차악을 고르는 책임 또한 유권자에게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