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으로 비리를 덮으려 하고 있기 때문
[최보식의언론=윤우열 기자]

한동훈 전 대표가 통일교의 여야 정치인 금품 로비 의혹이 왜 '게이트'인지를 정의한 말이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한 전 대표는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권력이 돈과 명품시계를 받고 종교단체와 부정한 관계를 맺는다고 바로 ‘게이트’가 되지는 않는다"라며 "거기에 더해 권력으로 비리를 덮으려 할 때 ‘게이트’가 된다"고 말했다.
아래는 한동훈 전 대표가 SNS에 올린 글 전문이다.(편집자)
권력이 돈과 명품시계를 받고 종교단체와 부정한 관계를 맺는다고 바로 ‘게이트’가 되지는 않습니다. 거기에 더해 권력으로 비리를 덮으려 할 때 ‘게이트’가 됩니다. 바로 이 ’통일교 게이트‘가 그렇습니다.
1) 이재명 대통령이 권력으로 ‘불면 죽인다’고 통일교를 협박했고, 2) 민주당 하청특검이 민주당 권력 위해 민주당 비리를 덮었고, 3)민주당 하청특검과 이재명 민주당 정권 사이에 수사정보를 유출하는 부당거래가 의심되기 때문입니다.
경찰은 즉시 압수수색하고 상식적인 정치인들은 힘을 합쳐 즉시 특검법안을 발의해야 합니다.
경찰은 이렇게 이미 언론이 다 떠먹여주는 ‘통일교 게이트’ 정도도 제대로 수사할 배짱과 실력이 없다면 앞으로 수사권 독점할 자격이 없습니다. 신속히 대대적으로 수사하다가 특검에 넘겨야 합니다.
#정치풍자 #사법논란 #권력과책임 #통일교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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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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