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편이면 무죄?
[최보식의언론=이동훈 개혁신당 수석대변인]

조진웅을 옹호하며 "돌아오라"고 외치는 사람들을 '웅어게인'이라 부른다.
윤석열의 수많은 실정과 폭정을 알면서도 감싸는 사람들을 우리는 '윤어게인'이라 불렀다.
웅어게인과 윤어게인은 서로를 조롱하겠지만, 사실은 같은 병의 다른 증상이다.
웅어게인은 중범죄도 '내가 사랑한 배우'라는 이유 하나로 지워버리고, 윤어게인은 권력의 폭정도 '그래도 이재명보단 낫다'는 주문으로 세탁한다.
둘 다 사실보다 감정이 앞서고, 책임보다 진영 생존이 먼저다.
정의라는 말은 고무줄처럼 늘렸다 줄였다 하고, 피해자보다 '우리 편의 서사'를 먼저 걱정한다. 진영의 사랑은 늘 과하고, 진영의 분노는 늘 선택적이다.
서로 다른 얼굴을 하고 있지만 서로의 거울이다. 대한민국은 지금 '내 편 무죄, 남의 편 유죄'라는 고장 난 나침반을 쥐고 헤매고 있다.
#진영논리의함정 #선택적정의 #내편무죄남편유죄 #조진웅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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