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권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김문수는 예상밖에

[최보식의언론=최보식 편집인]

폴리마켓 캡처
폴리마켓 캡처

조기대선의 보수권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김문수가 세계 최대 베팅 사이트인 플랫폼 폴리마켓(Polymarket)에서 상반된 평가를 받고 있다.

폴리마켓에서 김문수는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당선될 가능성은 월등하게 높게 나오지만, 조기대선에서 당선될 가능성'은 홍준표, 이준석 후보 등에게도  밀리는 6위다.

24일 현재 폴리마켓에서 ‘한국의 차기 대통령’을 묻는 질문에 78%가 이재명 민주당 예비후보에 투자했다. 이어 홍준표 국민의힘 예비후보와 이준석 후보가 각 5%를 보이며 나란히 2위에 올랐다,

전에 비해 이준석은 소폭 상승했고, 홍준표는 하향했다. 23일 이 도박사이트에서 홍준표 5.8%, 이준석 4.5%였으나, 하룻밤 사이 역전했다. 

이어 한덕수 4%, 한동훈 4%, 김문수3%, 안철수 1% 등을 보였다. 보수 진영에서는 이준석, 홍준표, 한동훈, 김문수 후보 등과 함께 출마 여부를 고심 중인 한덕수 대행도 대선 당선 가능성에서는 아주 미미하게 나온 것이다.

하지만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을 묻는 질문에서는 대통령 당선 가능성에는 두각을 보이지 못하는 김문수가 56%로 압도적인 표차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대통령 당선 가능성 5%인 홍준표는 이 질문에서 20%로, 2위 한동훈 24%에 이어 3위에 올랐다. 이어 안철수 1%, 한덕수 1% 등이다.

폴리마켓은 탄핵 선고기일을 앞둔 윤석열 당시 대통령에 대해서 탄핵 인용 가능성을 59%로 예측한 바있다. 폴리마켓의 예측 정확도는 이벤트 발생 시점이 다가올수록 높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폴리마켓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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