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에 도움되면 물불을 안가린다. 판교환풍구 사고 협상타결 공을 가로챘다

[최보식의언론=박동원 논설위원]

'여의도의 총통'으로 등극할 이재명 대표의 6가지 생존법은 이렇다. 

첫째, 도움되는 측근은 확실하게 챙긴다. 선거조직을 싹 다 채용시키고 자리 주며 도움된다면 이언주 같은 이도 다시 불러들인다. 종북이든 뭐든 도움되면 손을 잡는다.

둘째, 반대자나 비난자는 무조건 손본다. 성남 시정을 비판하던 김사랑 씨나 자기 친형 조차도 정신병원에 보낸다. '비명횡사' 공천으로 반대자는 무조건 다 죽였다.

셋째, 표에 도움되면 물불을 안가린다. 판교 환풍구 사고 협상타결 공을 가로챘다. 코로나 때 신천지교회 급습 퍼포먼스도 벌였다. 세금으로 현금살포도 불사한다.

넷째, 절대 자기 손에 피 안 묻힌다. 북한방문 대북송금, 대장동, 백현동 등등 온갖 불법과 편법을 저지르면서 자긴 빠진다. 법적 책임은 회피하며 오직 이익만 챙긴다.

다섯째, 대중이 뭘 좋아하는지에 대한 동물적 감각이 있다. 험하게 생존해온 이들은 눈치가 발달한다. 대상이 뭘 좋아하는지 귀신같이 파악한다. 퍼포먼스, 언론플레이를 정말 시의적절하게 한다.

여섯째, 뻔뻔한 후흑이다. 그때그때 둘러대고 거짓말을 밥먹듯이 한다. 잘못 저질러 놓고 눈 하나 안 깜박거린다. 목적을 위해서 자신도 속일 수 있는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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