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보식의언론=김대년 객원논설위원]

지금 카타르에서 '아시안컵 축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이어지며 이변이 속출해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지요.
한국 대표팀도 아슬아슬한 승부를 계속하며 축구팬들의 애간장을 태우고 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와의 16강전에서 경기 종료 1분을 남기고 극적인 동점골을 넣어 승부차기까지 끌려가 겨우 이겼습니다.
이러니 우리 대표팀의 세계 랭킹과 실력에 자부심을 갖고 있던 팬들은 속이 부글부글 끓어 오를 수밖예요.
이 승부의 최고 수훈 선수는 골키퍼 '조현우'였습니다. 2018년 러시아월드컵 독일전에서 신들린 선방으로 2대 0 승리를 이끌어 세계를 놀라게 했었지요. 6년 전 그 실력 그대로 승부차기를 멋지게 막아냈습니다.
미국의 세계적인 작가 '마크 맨슨'이 최근 한국을 '세계에서 가장 우울한 나라'라고 꼬집었는데, 정말 '아시안컵 축구'를 보며 많은 사람들이 우울해질 뻔했습니다.
'마크 맨슨'은 한국의 강점으로 '세계에서 가장 특별한 회복력'을 꼽았습니다.
우리 축구대표팀에게도 이 강한 회복력이 있을 것이기에 이번 대회에서 우승까지 내달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런 기회를 제공해 준 조현우 선수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전합니다.
"빛현우 선수! 멋진 경기 감사합니다. 별명처럼 빛나는 성과 거두기를 기원합니다. 부상없이 잘 마무리하고 K리그로 돌아와 주세요."
#조현우, #사우디아라비아전, #국대골키퍼, #카타르아시안컵,
전(前)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18대)을 역임했으며, 사단법인 한국만화가협회 정회원으로 활동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