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국회의원의 특권이 187가지나 된다

대한민국 국회만큼 오랜 기간 국민들로부터 비난과 지탄을 받아온 존재는 없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국회의원의 특권이 187가지나 된다고 하지요. 각종 혜택은 누릴대로 다 누리면서, 연봉은 세계에서 최고 높은 수준인데 정쟁에 함몰되어 민생을 제대로 돌보지 않고 있으니 국민 눈에 제대로 된 집단으로 보일리가 없지요.

보좌진 9명을 거느리고 있는 국회의원 1명에게 들어가는 1년 예산이 8억원이 넘는데, 여기에 더해 후원금은 또 얼마이고, 숨어있는 지원 혜택은 또 얼마이겠습니까.

전 세계에서 유례가 없을 정도로 방만하고 오만하고 무능하다는 비판을 받는 대한민국 국회와 국회의원 ~! 
특권 축소를 통한 '작은 국회' 만들기는 이제 '시대의 요구'가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다가오는 총선에서 각 정당은 '작은 국회' 공약을 반드시 내세워야 할 것입니다. 
더 파격적인 정책을 내놓는 정당에 더 많은 지지를 보냅시다. 그래서 내년에 출범할 '22대 국회'는 국민을 위해 겸허하게 헌신하는 '일하는 작고 강한 국회'를 만들어 봅시다.

전(前)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18대)을 역임했으며, 사단법인 한국만화가협회 정회원으로 활동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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