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훈 전 동아일보 편집국장

나는 서울대 법대나 검사 출신은 대통령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아니, 되어선 안 된다고 철칙으로 생각한다. ‘대표성으로 따지면 0.01%만 대표하는 머리 좋은 아들이라서.

더욱이 검사는 과거를 캐고, 옛 일을 파고들어 먹고 사는 직업이다. 법률에 의해 과거의 잘못을 칼질하는 게 업의 본질이다.

'직업이 검사'인 윤석열은 용케 흐름에 맞아 대통령에 올랐으니 어쩔 수 없다. 윤 대통령이 기대에 못 미치는 게 여전히  많다. 하지만 검사 출신인데도 미래를 보고 현재의 꼬인 문제를 푼 건 잘했다. 한일관계 정상화를 말하는 거다.

과거 붙들고, ‘방탄을 하려 물타기 짓거리나 하는 이재명은 매를 벌고 있다이재명을 돕는다고 '' 파는 민주당 지도부, ‘처럼회아들은 '죽을 꾀' 내고 있다. ‘역적 이완용운운 천번만번 외고 떠들어본들... 역사가 너희들의 광포함을 벌할 거다.

그럼에도 웰빙국민의힘은 왜 제대로 못 하느냐 말이다어째서 왼눈박이 민주당 정의당 vs 오른박이 자유당 우리당의 플래카드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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