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딸과, 민주당 지지자들은 감격에 겨워 "자랑스러운 대통령"이라는 글을 올린다
[최보식의언론=오세라비 작가]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30억 원 예산을 투입해 '생리대 무료 자판기'를 설치한다.
현재 대한민국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은 연간 16만 8,000원 구매 이용권을 받고 있다. 저소득층이 아닐지라도 각 관공서, 도서관 등 공공기관에서는 필요시 언제든 생리대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그런데도 무상 생리대 완전 보급을 위해 전국에 수십억 예산을 들여 무료 자판기를 설치한다. 개딸과, 민주당 지지자들은 감격에 겨워 "자랑스러운 대통령"이라는 글을 올린다. 대한민국 여성들은 죄다 빈곤에 허덕여서 여성으로서 최소한 갖춰야 할 위생용품 한 가지 해결 못하고 국가에 의존해야 하는 존재가 되었다.
생리대 무료 자판기는 보나마나 문재인이 취임하자마자 실시한 '여성안심택배함' 꼴이 날 것 같다.
전국에 설치한 여성안심택배함 유지비가 대당 연간 980만 원이라고 한다. 2026년에 서울에만 220대가 설치돼 있다. 대부분 이용하지 않거나, 먼지가 뽀얗게 앉아 있다. 이용도가 저조하니 누구나 사용 가능한 택배함으로 바꾼 지자체도 있다.
택배 서비스는 집에서 받을 수 있는 편리함 때문에 이용한다. 제 아무리 택배 기사가 남성이라서 무서워도 구청이나 도서관 등에 설치한 곳으로 가는 여성이 얼마나 되나. 꼴페미 예산 낭비 케이스다.
이재명 생리대 무료 자판기도 '귀차니즘'이 만연한 여성 청소년들이 일부러 찾아가서 사용할까?
국가 예산을 성차별적으로 사용하고, 남녀 갈라치기, 꼴페미 정책에 충실하면 안 되는 거 아닌가?
페미들은 말한다.
"하늘이 무너져도 가부장제 압제에 저항하겠다."
그런데 생리대조차 국가의 지원을 받는다. 페미들이 그토록 저항하며 외치던 가부장제 극복이 아닌 가부장제 복종 아닌가?
페미들은 심리적으로 정신적으로 가부장제를 절대 넘어서지 못하는 존재들이다. 진정한 페미란 어떤 형태의 물질적 충동도 단호히 거부하는 자주성과 자립성이 있어야 한다. 뭐 애초에 불량품 페미니즘 수입한 것이 K-페미니즘이니까.
그런데, 남자들은 어떤 혜택을 줄 것인가?
몇 년 전 꼴페미들이 난동을 부릴 때 10.1 국군의 날을 맞아 특별휴가를 나온 군장병에게 스타벅스 무료 이벤트(당시 한 잔에 3,800)할 때 얼마나 난리를 쳤나? 스타벅스가 아니라 군타벅스라며 "불매운동하겠다. 여자들이 스타벅스를 키웠는데 성차별이다" 그랬지?
그때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이자,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이나영이 뭐라 그랬어. "남성이 우대받고 여성을 차별하는 문화가 제도화되어 있고, 조직화되어 있다"라고 한 언론사와 인터뷰에서 말했다.
모든 군장병도 아니고 특별 포상 휴가 나온 장병에게 주는 커피 한 잔도 성차별이라고 입을 모으더니. 생리대 공짜로 받으니 기분 좋겠다! 노예의 길로 아주 잘 가는구나!
#공소취소논란 #김어준방송 #정치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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