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계엄 안 하고 정치를 계속 했어도 코스피 5000, 6000 찍었을 것
[최보식의언론=조전혁 광운대 특임교수]

한동훈 전 대표가 부산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 안 하고 정치를 계속 했어도 코스피 5000, 6000 찍었을 것이다"라고 연설하자, 민주당이 발끈했다.
정청래부터, 단체로 ... 하다 하다 '김남국'까지 가세해 비판하고 나섰다. 맞다. 나도 "윤통이었으면 못 했을 것이다"에 건다.(윤통이었으면 국민연금까지 동원하는 간 큰 '국가수준의 주식작전'은 엄두도 못 냈을 거다.)
이 논란을 보면서... 싸이클 따라 파도치는 코스피의 성과(?)에는 그토록 집착하는 이들이, 왜 '박정희가 없었다면 오늘의 경제 성장은 불가능했다'는 명백한 사실 앞에서는 그토록 발작적인 거부감을 보이는지 문득 의문이 든다.
주가 5000피를 찍는 게 어려운가, 아니면 전후 폐허뿐이던 나라를 중화학 공업 기반 중진국으로 세워내는 게 어렵나? 후자는 기적이라 불리는 역사적 실체이다. 전 세계가 경탄하는 그 '한강의 기적'을 만든 설계자가 바로 박정희 대통령 아닌가.
그래 이 정권 동안 주가가 얼마나 안정적으로 장착할지 모르겠지만, 우리 우파들이 이재명을 '주가(株價) 대통령'이라 불러 줄게. 너희들도 박정희를 '부국(富國) 대통령'으로 모시기 바란다.
PS: '코스피 대통령'으로 불러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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