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젊은 여성이 지도자 하메네이의 사진에 불을 붙여서 담뱃불을 붙이는 장면

[최보식의언론=박홍준 강호논객]

MBC 화면 캡처
MBC 화면 캡처

'영웅본색'의 주윤발은 자신들이 위조한 미화 100 달러 지폐를 이용해서 담배에 불을 붙였다.

이른바 초정밀 위조지폐인 슈퍼노트( supernote)는 미국에서는 골칫거리이다.

실제로 미화 100불 지폐로 계산을 하면 계산대의 직원이 불빛에 비쳐보고 또다시 위폐를 감별하는 펜을 사용해서 검사를 한다.

초정밀 위폐인 슈퍼노트(Supernote)는 북한이 제조국으로 지목됐다.

치명적인 아름다움이 비극이 된 여성을 그린 모니카 벨루치 주연의 영화 '말레나'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 중 하나는 바로 공허한 표정으로 담배를 입에 물었을 때 주변 사내들이 라이터로 담뱃불을 붙여주려는 장면이다.

이란의 매우 아름다운 젊은 여성이 지도자 하메네이의 사진에 불을 붙여서 담뱃불을 붙이는 장면을 공개했다.

히잡을 쓰지 않고 신성 불가침 존재인 하메네이 사진에 불을 붙이고 담배에 불을 붙였다는 것은 멋 부리는 것도, 단순한 저항을 넘어서 자신의 목숨을 건 행동이다.

히잡 속에 감춰진 얼굴에서 깊이를 알 수 없는 그윽한 깊은 눈빛만 내보였던 이란 여성들의 목숨을 내건 강력한 반란이다.

인터넷이 차단된 상황에서도 그녀의 행동을 따라 하는 여성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그것을 보고 이란 민중은 목숨을 걸고 거리에 나와 거대한 불로 번지며 정권퇴진과 민주화를 요구하고 있다.

이슬람 신정통치의 이란은 민중에 의해 붕괴될 것이다. 그 선봉에 목숨을 내건 아름다운 여성들이 있다.

 


#이란여성담뱃불, #하메네이, #이란시위

저작권자 © 최보식의언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