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말씀이 내 길에 빛이니이다’라는 시편의 말씀

[최보식의언론=박상현 기자]

SBS 뉴스 캡처
SBS 뉴스 캡처

“긴 추석 연휴, 운동도 1회 밖에 허락되지 않은 1.8평의 독방...”

윤측 변호인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추석 메시지라면서 "하지만 감옥이라는 생각보다 기도의 장소를 허락하심에 감사하며, 연휴 내내 여러분이 보내주신 편지와 성경을 읽고 묵상하며 기도했다"라는 내용을 공개했다.

윤측 배의철 변호사는 14일 ‘윤석열 대통령님의 추석 연휴 말씀을 전한다’는 글을 SNS에 올렸다.

윤 전 대통령은 “눈물로 써주신 편지들, 이름 모를 중보의 기도들, 그 모든 것이 제 힘이요 방패가 된다.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의 말씀이 내 길에 빛이니이다’라는 시편의 말씀이 어둠을 밝혔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미래 세대인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놓지 않도록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께 간절히 기도했다”며 “진실과 공의, 그리고 믿음으로 이 땅이 다시 일어서기를, 국민 여러분을 위해,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배 변호사의 글의 전문이다. 

긴 추석 연휴, 운동도 1회 밖에 허락되지 않은 1.8평의 독방. 하지만 감옥이라는 생각보다 기도의 장소를 허락하심에 감사하며, 연휴 내내 여러분이 보내주신 편지와 성경을 읽고 묵상하며 기도했습니다. 

눈물로 써주신 편지들, 이름 모를 중보의 기도들, 그 모든 것이 제 힘이요 방패가 됩니다.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주의 말씀이 내 길에 빛이니이다"라는 시편의 말씀이 어둠을 밝혔습니다. 특히 미래 세대인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놓지 않도록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진실과 공의, 그리고 믿음으로 이 땅이 다시 일어서기를, 국민 여러분을 위해,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합니다.

2025. 10. 13.

윤석열 대통령님 접견 중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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