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언제 물러날까?’에 대해서는 ‘8월 말’ 또는 ‘12월 말’ 중에서 골라 베팅
[최보식의언론=윤우열 기자]

이재명 당선 확률을 97%로 예측한 베팅사이트 폴리마켓이 이 대통령이 취임하자마자 새로운 베팅 이슈를 내걸었다.
4일 폴리마켓에는 ‘이재명 대통령은 언제 물러날까?’, ‘이재명은 2025년에 탄핵될까?’, ‘이재명은 2025년에 수감될까’ 등 3가지 베팅 주제가 새로 게시되었다.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리스크가 대통령 재임을 지속하는데 문제가 되느냐를 놓고 베팅하라는 것이다.
거래가 조금씩 이어지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 언제 물러날까?’에 대해서는 ‘8월 말’ 또는 ‘12월 말’ 중에서 골라 베팅할 수 있다. 4일 오후 1시30분 현재, '8월 31일에 3%', '12월 31일에 8%' 확률을 보이고 있다.
‘이재명은 2025년에 탄핵될까?’와 ‘이재명은 2025년에 수감될까?’는 모두 ‘예’ 또는 ‘아니오’ 중 골라서 베팅해야 하는데, 아직 ‘장’이 서지 않고 있다.
한편, 영국 BBC는 4일 자 ‘South Korea's new president has a Trump-shaped crisis to avert(한국의 새 대통령은 피해야 할 트럼프 발(發) 위기가 있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한국의 새 대통령 이재명은 돌풍 같은 승리를 거두었지만 그의 허니문은 하루도 채 가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가장 시급하게 풀어야 할 과제로 ‘트럼프로부터 비롯된 위기’를 꼽았다. 미국 중심의 일방주의와 거래적 외교에 기반한 통상 압박, 주한미국 재조정, 북미 단독 협상, 중국 견제 압력 등이 한국의 안보·경제·외교에 동시 다발 위협을 가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트럼프는 지난 4월 자신이 운영하는 SNS ‘트루스 소셜’(Truth Social)에 올린 게시글에서 “(한국과의 초기 관세 협상에서) 우리가 제공하는 막대한 군사 보호에 대한 비용 지불을 논의했다”며 “아름답고 효율적인 원스톱 쇼핑”이라고 말했다.
BBC는 트럼프의 이러한 접근 방식이 서울(한국)을 특별히 취약하게 만든다고 지적했다.

#이재명대통령, #21대대통령, #취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