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나경원, 도태우, 윤상현, 조정훈, 백지원, 복거일, 신평, 심규진, 이인호, 전한길 등 12명의 인사가 필진

[최보식의언론=박묘숙 기자]

신평 변호사 SNS
신평 변호사 SNS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일이 정해진 1일, 윤 대통령이 윤상현 의원, 전한길 강사 등과 함께 필진으로 참여해 비상계엄의 정당성 등을 주장하는 책 ‘새로운 대한민국’이 4월 10일부터 예매에 들어간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윤 대통령을 옹호해온 신평 변호사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 사실을 알렸다. 

서울구치소 출소 후 잠잠했던 윤 대통령이 이런 책 작업을 하고 있었던 셈이다.

필진으로는 윤 대통령을 비롯하여 김기현, 나경원, 도태우, 윤상현,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 백지원 전 대변인, 복거일 소설가, 신평 변호사, 심규진 스페인 IE대 교수, 헌법학자 이인호 중앙대 교수, 전한길 한국사 강사 등 12명의 인사가 참여했다.

신평 변호사는 윤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으로 언론, 문화, 노동계를 중심으로 막강한 지배력을 갖추게 된 그들(진보기득권 세력)에게 저항했다”며 “그러나 하늘의 색깔은 더욱 어둡게만 되어갔고 '내란몰이'에 의한 탄핵정국은 철통같은 모습으로 우리들의 숨을 짓눌렀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운동을 처음에 촉발시킨 윤 대통령에 대한 역사적 재평가를 요청한다"며 "이 책은 바로 이 위대한 사회변혁, 시민혁명의 과정을 기술하고 거기에 역사적 정당성을 부여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헌재의 탄핵선고일 예측을 잘못 한 것인지 선고가 이미 끝난 뒤에 출간되는 모양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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