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위기 속에서 본인이 희생... 이순신 장군과 똑같아
[최보식의언론=전집현 작가, 박상현 기자]

진짜 이순신은 누구인가?
광주 금남로에서 열린 ‘탄핵 찬성’ 집회에 등장한 역사 강사 황현필은 과거에 "이재명, 이순신 장군이 7년간 보여줬던 능력 발휘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발언한 적 있다. 그는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을 공개지지했으며, 당시 윤석열 후보에 대해서는 "능력은 없으면서 자리만 탐하는 윤석열은 바로 원균 같은 자"라고 말했었다.
반면 ‘탄핵 반대’ 집회에서 혜성처럼 등장한 같은 역사 강사 전한길은 "윤 대통령, 위기 속에서 본인이 희생... 이순신 장군과 똑같아"라며 ”자신이 희생하겠다고 했으니 우리가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여기에다 최배근 건국대 명예교수는 과거에 "추미애 장관이 이순신 장군”이라며 “민주공화국을 거부하고 검찰공화국을 유지하려는 검찰에 대한 개혁에 온 몸을 던졌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김훈 작가가 소설 '칼의 노래'에서 드러낸 이순신은 이런 사람이다.
"나는 죽음을 죽음으로써 각오할 수는 없었다. 나는 각오되지 않는 죽음이 두려웠다. 내 생물적 목숨의 끝장이 두려웠다기보다는 죽어서 더 이상 이 무내용한 고통의 세상에 손댈 수 없게 되는 운명이 두려웠다. 죽음은 돌이킬 수 없으므로, 그것은 결국 같은 말일 것이다. 나는 고쳐쓴다. 나는 내 생물적 목숨의 끝장이 결국 두려웠다."(p.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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