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뉴스에 낚인 사리분별력 떨어지는 '철지난 독립 운동'하는 백성들
[최보식의언론=김대호 사회디자인연구소 소장]

교토국제고가 우승상금 전액을 독도에 기부하면서 뭐라뭐라 했다고?
이런 완전한 가짜•위조 뉴스에 낚여서, 붉은 천을 보고 흥분한 투우처럼 씩씩거리며 윤 정부와 우파를 들이받는 인면수심들은 누구인가.
행여 댓글에 가짜뉴스라는 것을 알려주는 사람이 있나 해서 찾아봤는데 전혀 없다. 온통 '친일매국노 뉴라이트는 쳐 죽일 X들'이라는 증오와 배설뿐이다.
분노와 증오가 과하면 보고 싶은 것만 보려 하고, 없는 사실을 완전히 조작하여 보려하는 등 사리 분별력을 잃어버리는 것은 당연지사다.
교토국제고가 NHK에 일본어 자막 번역문을 보내면서 (한일 간 정치 갈등을 격화시키지 않으려고) '동해'를 '동쪽의 바다'로, '한국의 학원'을 '한일의 학원'으로 변조한 그 고뇌와 고충을 어찌 그리 모르는가!
아무튼 이 가짜뉴스를 만든 자는 반드시 찾아내어 엄벌해야 한다. 그리고 가짜뉴스에 낚인 사리분별력 떨어지는 '철지난 독립 운동'하는 백성들도 창피 좀 당해야 한다.
그나저나 이런 가짜뉴스는 누구를 직접적으로 비난하지 않고, 비난을 유도할 뿐이니, 처벌이 쉽지 않으나 패악은 극심하다. 참 고약한 놈이다. 사회적 독극물 제조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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