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 볼 때 멋져 보이고 흥미로워 보이는 것들 대다수가 현실의 관점에서
[최보식의언론=권도균 '프라이머' 창업자]

특이한 것, 반짝 흥미로운 것을 사업의 차별점으로 착각하지 마세요.
사업의 차별점은 언제나 특정한 고객 가치에서 좀 더 나은 제안을 하는 것에서 나와요.
겉으로 볼 때 멋져 보이고 흥미로워 보이는 것들 대다수가 현실의 관점에서 한풀 벗겨보면 말이 안 되는 번지르르한 사기에 가까운 것들이어요.
그 사기에 창업자들부터 스스로 속아 넘어가서 수년 동안 부채 수억을 쏟아부으며 낭비하고 있어요.
사업은 지극히 현실적인 것이어요. 아무리 마음속에서 멋져보이고 사람들이 좋아할 것 같고, 개발만 하면 잘될 것 같아 보이는 것이라 하더라도, 돈과 시간을 들여 본격적으로 시도하기 전에 '현실의 시험대'를 반드시 통과해 보세요.
내가 그 아이템과 이미 깊은 사랑에 빠져버리면 현실의 목소리가 아무리 강해도 헤어나지 못해요. 부채 5,000만 원, 1억이 넘기 전에 반드시 현실의 시험대를 두세요.
중요한 현실의 시험대 중에 하나는 ‘매출’이어요.
여러분들의 과거 6개월간 매출 추이를 살펴보세요. 그리고 현실을 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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