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영민하고 선하게 생긴 꽃미남 모습

[최보식의언론=김대년 객원논설위원]

김대년 작가
김대년 작가

지금 미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대통령 선거의 최대 관심사는 82세 조 바이든 대통령의 고령 논란입니다. 

급기야는 지난주 열린 대선 1차 토론에서 그 우려가 현실이 되었죠.

바이든 대통령은 트럼프 후보와의 리턴매치 토론에서 4년 전과는 판이하게 다른 불안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결국 민주당에서 '대선 후보 교체론'까지 불거지고 말았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수많은 어려움과 슬픔, 고난을 딛고 대통령 자리에까지 올라 많은 이의 존경을 받고 있는 인물입니다. 

이 그림은 정계 진출 시절이었던 30대 바이든의 얼굴입니다. 정말 영민하고 선하게 생긴 꽃미남 모습이네요.

주름지고 노쇠한 지금의 바이든 얼굴에는 그의 굴곡진 인생사와 더불어, 도전과 극복의 미국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과연 바이든 대통령은 이 고비를 잘 넘기고 재선에 성공할지, 이대로 역사 속으로 사라져 갈지 전 세계인들이 관심있게 미국의 대통령 선거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바이든, #고령, #대통령선거, #미국, #김대년사무총장, #장관급,

전(前)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18대)을 역임했으며, 사단법인 한국만화가협회 정회원으로 활동해오고 있다.

저작권자 © 최보식의언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