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김건희 여사 '보호 강박'은 그가 법을 잘 알기 때문

[최보식의언론=한정석 강호논객 ]

윤석열 대통령의 김건희 여사 '보호 강박'은 그가 법을 잘 알기 때문이다.

사실 '김건희 의혹'은 공정하게 재판한다면 별 것 아닌 것이 맞다. 하지만 윤 대통령 스스로 어떻게 그런 별 것 아닌 것들이 언론을 통해 인민재판에 세워져 '중대 범죄'가 되는지 잘 알고 있다. 본인이 검사 시절 해봐서 잘 아는 것이다. 그래서 부인을 '인민재판'에 넘기지 않으려 하는 것이다.

김여사 역시 마찬가지다. 꿩이 솔개를 보고 머리를 처박듯이 하고 있다. 그런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김여사 측에서 적극적인 반론 투쟁을 했어야 했다. 의혹을 쟁점화 해서 진실판단의 중립으로 몰아 넣어야 하는 것이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처럼 말이다. 그러면 국민은 지겨워 한다. 무엇이 진실인지 판단이 안 서면 더 이상 관심을 끊게 된다. 야권도 한 건에서 판정패를 당하면 후속 이슈를 만들기 어려워 진다.

유리한 전선의 국지전에서 승리를 했어야 하는 것이다. 러일전쟁처럼 말이다. 윤 대통령 부부는 여기서 실패하고 있다. 결국 '사면초가' 항우가 우미인을 안고 사라지는 운명에 놓인 것이다. 역발산 기개세면 무엇하리요. 게도 구럭도 다 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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