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만 열면 거짓말'의 진수를 또 보여주네
[최보식의언론=박동원 논설위원]

한우 먹는 기사를 누가 톡으로 보내주기에, 한우 먹을 수도 있지 뭐 이런 것까지 시비인가 하며 처음에 그냥 넘겼다. 먹을 땐 개도 안 건드린다.
그런데 이 인간이 능청스럽게 거짓말을 하네. '계양 밤마실 후 삼겹살...눈이 사르르 감기는 맛'이라? 삼겹살을 석쇠에 굽나. 형편상 한우를 못 사먹는 사람들도 접시에 담겨있는 고기 색깔을 보면 소고기인지 돼지고기인지는 구분한다. '입만 열면 거짓말'의 진수를 또 보여주네. 한우 먹어놓고 왜 삽겹살 내미나. 올리지를 말던가.

그러니까 이재명의 뇌 속에는 '거짓말'이란 개념이 탑재되어 있지 않다. 그냥 그때 그때 필요한 말을 할 뿐이다. '그래서 그게 뭐. 어쨌든 먹은거고 말을 좀 다르게 했을 뿐이지'라고 생각한다. 여기에 개딸들이 달려들어 '서민은 소고기도 못 먹냐'며 옹호 댓글을 달고 있다.
천하에 가볍고 저렴한 인간이 '방탄'을 위해 자기 하수인들 사천해놓고 22대 국회를 '아싸리 개판'으로 만들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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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원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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