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하나같이 '무당' 얼굴이다. 입에 칼 하나 물면 더 제격
[최보식의언론=김대호 사회디자인연구소 소장]

'돈봉투 사건'으로 수감된 옥중 송영길이 창당하고 변희재 손혜원 정철승 최대집 등 이 참여한 비례정당 소나무당의 포스터 이미지다. 이념적으로 극단 우파와 좌파가 손잡은 이들을 하나로 묶고 있는 것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참을 수없는 적개심이다. 원내에 진입하면 1년안에 윤 대통령을 탄핵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포스터에 '소나무당'이라고 쓰지 않고, 가운데 띄워 쓰기를 하여 '소나 무당'이라고 썼을까? 사실 하나같이 '무당' 얼굴이다. 입에 칼 하나 물면 더 제격이다. '악귀'를 처단하러 나왔다고 하니...
이걸 만든 사람이 소나무당의 지지자가 맞나 싶다. 남들이 보기에는 소나무당을 희화 내지 조롱하려고 만든 것 같은데... 아마도 '노이즈마케팅'을 노린 것 같다. 비례순번이 워낙 뒤(기호 30번)라서 이렇게라도 알리는 것이 좋을 것 같긴 하다.

개인적으로 송영길, 최대집, 변희재는 만난 적있고 기분좋게 술도 한잔 할 수 있는 사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즈음 하는 행태를 보니 마음이 아프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분노가 이성과 균형감을 태워버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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