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그러나 어떤 동물은 다른 동물보다 더 평등하다
[최보식의언론=조전혁 광운대 석좌교수]

이재명 대표에 따르면, 친명 양문석 후보의 언행은 "표현의 자유"다. "목발경품" 막말 정봉주는 공천취소됐다.
경선부정으로 손훈모의 공천이 취소된 순천에서는 차점자인 김문수로 공천이 승계됐지만, 정봉주의 공천이 취소된 강북을에서는 차점자인 박용진의 공천승계를 인정하지 않았다. 이재명이 "선거법 위반으로 승자가 당선 무효화 돼도 차점자가 당선자가 되지 않는다”고 거부했기 때문이다.
조지 오웰의 소설 '동물농장'에서 지도자인 돼지 나폴레옹은 이렇게 말한다.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그러나 어떤 동물은 다른 동물보다 더 평등하다(All animals are equal, but some are more equal than others)."
지금 민주당의 공천 과정을 보면 "모든 민주당원은 평등하다. 그러나 어떤 민주당원은 더 평등하다(All democrats are equal, but some are more equal than others)"는 말이 꼭 들어맞는다.
나폴레옹은 반대세력을 제거하고 권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개'들을 이용한다. 나폴레옹에 도전하는 동물들을 물어 뜯어 죽인다. 이런 모든 과정을 '동물주의'라고 이름한다.
이재명이 하는 짓도 꼭 같지 않은가? '개딸'을 동원해 정치적 경쟁자나 비명을 제거하는 방식이 돼지 나폴레옹과 싱크로율 100%다. 이재명은 '비명횡사, 친명횡재' 공천을 '공천혁명'이라했다. 동물주의에 빗대면 가히 '재명주의'라 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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