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상징 색상으로는 ‘트루블루’를 대표 단색으로 하고...

[최보식의언론=박상현 기자]

조국신당'(가칭) 창당준비위원회는 개인 이름의 당명을 쓸 수없다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판정에 따라 당명 공모를 통해 ‘조국혁신당’으로 결정했다.  어쨌든 '조국' 이름을 살린 것이다.

창준위 관계자는 “조국혁신당의 최우선 과제인 ‘검찰독재 조기종식’을 통해 대한민국 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되찾고, 국민들 삶에 안정감을 돌려드리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창준위는 당 상징 색상으로는 ‘트루블루’를 대표 단색으로 하고, ‘코발트블루’와 ‘딥블루’를 함께 쓰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트루블루’는 광주의 하늘을 상징하며, 서브로 받치는 ‘코발트블루’는 백두산 천지, ‘딥블루’는 독도의 동해를 각각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트루블루’가 색상 자체로는 전혀 연관성이 없는 '광주의 하늘'을 상징한다는 설명이 묘하다. 여기서도 호남표를 의식한 것 같다.

조국혁신당은 3일 창당대회를 연다. 

조국혁신당은 현재 비례정당 지지율 3위로 떠올랐다. 민주당 내 공천 파동으로 컷오프된 친문계 의원들의 합류도 충분히 예상된다. 이럴 경우 '반윤석열 정권'의 구심점으로서 조국혁신당의 돌풍이 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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