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신당은 당원 숫자 뿐만 아니라 돈이 넘쳐날 것

[최보식의언론=이창원 객원논설위원]

조국신당(가칭) 창당준비위원회는 임시 홈페이지(조국신당.kr)를 오픈해 입당 신청을 받기 시작한지 만 하루만에 2만여명이 입당 신청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온라인 당원 몇 명이다' 자랑은 조국신당 등장으로 전부 헛소리가 될 것이다. '조국기부대'는 최소 100만명이고, 이들은 정파적 소비에서도 대단한 파워를 가지고 있다.

조국신당은 당원 숫자 뿐만 아니라 돈이 넘쳐날 것이다. 김어준이 조국이라면 껌뻑 죽는데 김어준 방송 시청자 대부분이 '조국기 부대'다. 김어준은 민주당은 버릴수 있어도 조국은 못 버릴 거다. 

조국신당 창준위 관계자는 “임시 홈페이지 개통 이전에 이메일과 팩스 등으로 사전 신청을 받은 것까지 합치면 3만 여 명에 이른다”며 "우리 정당사에서 유례를 찾기힘든 초스피드 창당"이라고 말했다. 

조국신당은 3월 초 창당대회를 열 계획이다. 이는 창당 선언 20일 만에 창당을 완료하겠다는 것이다.

작가 조정래씨와 영화배우 문성근씨가 조국신당(가칭) 공동 후원회장으로 위촉됐다.

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조국신당이 비례대표정당으로 10%지지율(3위)을 얻는 걸로 나왔다. 조국신당의 돌풍에 가장 타격을 받는 쪽은 이재명 민주당과 제 3지대 정당들(이준석 개혁신당, 이낙연 새로운미래)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조국신당, #조정래 문성근, #온라인당원, #조국기부대

저작권자 © 최보식의언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