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비봉 시절풍자] 당신은 누구신가요? 동방의 스와미 묵타난다인가요?

채널A 화면 캡처
채널A 화면 캡처

민주당 황운하 의원이 울산시장 선거 개입에서 실형을 선고받자 ''가시면류관 쓰고 십자가 메고 가시밭길..." 운운했다. 또 한명의 예수 탄생이다. (편집자 주)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왔다가 가신지 2000년이 지났다.

과거 2000년의 시간 동안, 예수가 갈구했던 이 땅 위의 평화와 구원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혼란 속에 미친듯이 달려가던 세월의 수레바퀴는 인류를 환난의 구덩이로 몰고가 고통으로 신음하게 만들었다. 이념과 정쟁, 전쟁과 분노로 수십 억의 인구가 서로를 죽이고 죽였다.

땅과 하늘 사이에 고통의 비명이 가득하던 중에도, 예언자들은 예수가 가신 뒤 2000년이 지나는 무렵에 예수가 다시 오신다는 공통된 예언을 말해왔으며, 제2의 예수는 동쪽의 작은 나라, 해뜨는 나라에서 나타나실 것이라고 했다.

인도의 시인 타고르가 '동방의 해 뜨는 나라' 대한민국을 노래한 것도 역시 희망의 메시지 중 하나이다.수만 리 떨어진 인도에 사는 타고르가 한국에 대해 어떻게 영감을 얻었겠는가,

그는 꿈 속에서 위 사진의 인물과 같은 넙데데한 사나이를 만났을 가능성이 높다. 타고르가 물었다.

" 당신은 누구신가요? 동방의 스와미 묵타난다인가요?"

그 사람이 미소지으며 대답하기를,

" 나는 예수다. 아버지가 보내서 왔느니라."

에수의 12제자 중에서 가장 수재라고 할 수 있는 사도 바울(Paulus)은 예수 사후에 회심한 자라서 예수를 직접 만나보지도 못했으나 '사도행전'이라는 걸작 바이블을 남기고 순교하였다.

한국 국민들은 참으로 축복받은 민족임에 틀림없다. 수시로 예수, 마리아, 안중근, 이순신 등 성인, 위인들의 재현을 목도하니 이런 축복이 어디 잇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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