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평생 가족 먹여 살리느라
쉬는 날도 없이 일만 하신 아버지께서
어느 날 이렇게 말씀하셨다.
“난 내 이름을 잊고 살았다.
너만은 이름을 간직하고 살아라~!”
그 땐 그 말씀이
무슨 의미인지 알지 못 했다.
어느 덧 나이가 들고
가족이 생기고
매일매일 전쟁터에서 살다 보니
아버지의 말씀을
어렴풋이나마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비록 현실이 힘들더라도
쉴 틈 없이 바쁘더라도
이 세상 내가 가장 빛나야 함을
잊지 않아야 한다~!
내가 나를 더 많이 사랑해야 하고
내가 나를 더 많이 아껴줘야 하며
내가 나를 더 많이 안아줘야 한다.
언제나 아름답게~
언제나 찬란하게 빛날 수 있도록~!
최창수 객원논설위원
wowgreatgrow@gmail.com
인재센터와 강의력 발전소 소장, 한국능률협회 겸임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