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평균도 리터당 1794원으로 1800원을 목전에

[최보식의언론=박수영 국민의힘 의원]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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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기준(한국석유공사 오피넷) 서울 평균 기름값이 리터당 1857원을 돌파했다. 최고가는 무려 2896원이다. 전국 평균도 리터당 1794원으로 1800원을 목전에 뒀다. 중동사태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82달러를 넘으며 급등하자 국내 기름값도 함께 급상승하고 있다.

당장 석유화학제품이 핵심 원료인 페인트업계도 이번 달부터 건축, 방수, 바닥재 등에 들어가는 주요제품에 대해 5~10% 가격 인상을 공식화했다. 어디 페인트업계뿐이랴. 각종 석유화학과 플라스틱 등의 업계부터 항공, 물류, 의류까지, 줄줄이 도미노 물가 인상이 불보듯 뻔해지고 있는 것이다.

안 그래도 이재명 정부가 시장 무시하고 재정 폭주를 이어온 탓에 원화 가치는 폭락하고 물가는 치솟고 민생 경제가 바닥부터 흔들리고 있었다. 그런데 여기에 중동 리스크가 끼얹어졌다. 이재명 정부가 뒤흔든 대한민국 경제가 직격탄을 맞은 것이다.

이재명 정부는 기름값 담합을 단속하겠다고 엄포를 놓았지만, 임시방편일 뿐이다. 원화 가치를 제고하고 기업 활력을 되찾게 하는 근본적인 체질개선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재명 정부는 그럴 생각이 없는 게 문제다. 그저 시장과 기업을 통제대상으로 삼고 '갈라치기'에만 매몰돼 있고, 도탄에 빠진 대한민국 경제와 민생에는 관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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