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는 못 박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구원이 없다
[최보식의언론=한정석 강호논객]

조은석 특검은 '내란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우리나라에서 사형은 실제 집행이 이뤄지지 않지만, 특검팀은 "상징적으로" 법정 최고형을 구형한다고 밝혔다.
재판부가 윤석열 형을 확정하는 선고일은 2월 19일이다. 아마 지귀연 재판장은 무기징역형을 선고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아래 글은 본지의 입장이 아니다. 다양한 관점을 제공하기 위해 게재한다.(편집자)
보수에게 가장 좋은 판결은 '윤석열 사형'이다. 1심이 이렇게 나오면 윤석열은 순교의 표시로 '항소 포기'를 해야 한다. 소크라테스의 독배를 결단하라는 말이다.
그렇게 해서 1심으로 형이 확정되면 조속한 사형 집행을 보수가 요구해야 한다. 보수의 손으로 윤석열 사형을 집행시켜야 한다는 거다. 그것이 진정한 '윤어게인'이다. 보수의 손으로 윤석열을 마감하고 장사를 치르자는 거다.
예수는 못 박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구원이 없다. 윤석열을 보수가 자기 손으로 십자가에 못박아야, 윤석열도 영원한 정치적 생명을 얻고 보수도 정치적으로 산다.
민주당 정권의 칼로 윤석열의 피를 대한민국에 흘려야 한다. 그의 피로 '유월절 표식'을 삼아야 한다.
윤석열은 당당하게 유죄일 거면 사형 언도를 해달라고 요구하라. 그리고 보수는 윤석열의 조속한 사형 집행을 요구하라. 그렇게 가야 한다. 그의 시신을 넘겨 받아야 한다는 말이다.
윤석열도 보수도 더 이상 비굴하게 살 이유가 없다.
#윤석열사형, #지귀연재판장
박묘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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