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 찌라시와 다를 바가 뭔가
[최보식의언론=차명진 전 국회의원, 박인규 기자]

요즘 중앙일보가 '실록 윤석열 시대'라는 시리즈기사를 연재하고 있다.
그 내용이 가관이다.
윤 대통령은 정상인이 아니다. 술주정뱅이, 막말에 욕설을 입에 달고 다니는 사람, 분노조절장애자다. 김건희 여사는 밤의 대통령이다.
주로 윤핵관이라 해서 곁에서 꿀 빨다가 배신한 자들 뒷담화인 거 같은데 필자의 짐작으로는 1퍼센트의 진실과 99퍼센트의 거짓이 버무러졌을 거다.
필자가 그동안 가슴을 치면서도 뭐라 안했는데 오늘자 기사는 역대급이다.
윤 대통령의 계엄을 '철저히 준비된 국가전복 음모'로 그리고 있다. 아마 특검쪽에서 넘겨받은 거짓소설을 그대로 베낀 듯하다.
이렇게 누군가의 일방적 뒷담화가 팩트체크 없이 신문기사로 나와도 되나? 재판이 한창 진행 중인데 정치적 편향이 심한 특검의 수사보고서를 받아쓰기해서 기사화해도 되나?
이건 언론이 아니다. 증권가 찌라시와 다를 바가 뭔가? 이 정도 가짜뉴스면 신문사 문 닫을 사안 아닌가?
윤 대통령이나 관계자는 아무리 코너에 몰리고 경황이 없어도 이 사안을 묵과해선 안된다. 박근혜 대통령은 언론의 온갖 장난질을 눈감은 결과 아직도 '국정농단' 주홍글씨를 달고 산다.
본인들 명예는 둘째 치고 지지하는 많은 우파 국민들 가슴에 대못을 박는 노릇이다. 부디 좌익 찌라시 중앙일보를 법적으로 응징해 여기저기서 함부로 입터는 좌파들의 입에 쟈크를 채웠으면 한다.
우파 국민들 가슴의 시꺼먼 응어리를 풀어 줬으면 한다. 간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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