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1500원 시대’의 경고음
[최보식의언론=박수영 국민의힘 의원]

17일 환율이 장중 1480원을 넘기고야 말았다.
더 무서운 건 현재 달러인덱스는 97.9로 약달러인 상태다. 그동안 달러와 원화는 같은 방향으로 움직였는데, 이재명 정권 들어와서 디커플링되고 있다.
많은 전문가들과 국민은 내년에 1,500원을 넘어설 것이라 전망했는데 내년이 채 되기도 전에 1,500원을 찍을 기세다.
사정이 이런데도 외환당국은 여전히 '서학개미 탓' 뿐이다. 틀렸다.
환율이 오르는 건 국격이 무너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재명 정권 하에서 우리나라의 미래가 어둡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국민도, 기업도, 외국 자본도 우리나라를 외면하는 것이다.
무제한 돈을 풀어 대기만 하는 정권이라 앞으로 원화 가치가 더욱 떨어질 것이라 예상하고 있기도 하고, 미국에 매년 200억 불을 주려면 달러수요가 늘어나서 환율은 더 올라갈 걸로 보고 있기도 하다.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만들어낸 환율 1,500원 시대 덕분에 우리 국민이 한순간에 '글로벌 거지'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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