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조리원은 계란 까기 힘들어서 못 하겠고...

[최보식의언론=전집현 작가]

채널A(왼쪽) SNS 페이지, 머니S 웹페이지 캡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지난 달 23일 언급했던  ‘기본 소득론’이 다시 이슈가 되고 있다.  

이 후보는 당대표로서 남북 접경지역인 포천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일정선 이상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는 사회로 가야 하는데 그중 하나가 기본소득"이라며 "인간이 일하지 않아도 과학기술로 생산되는 일부를 나눠도 지장없는 사회가 온다. 그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 천당 같은 사회를 꿈꾸면서. (편집자)

다들 힘들어서 쉰다.

1) 식당 조리원은 계란 까기 힘들어서 못 하겠고

2) 교사는 출석 부르기 힘들어서 못 하겠고

3) 배달기사는 배달하기 힘들어서 못 하겠고

4) 소방관은 불 끄기 힘들어서 못 하겠고

5) 기자는 기사 쓰기 힘들어서 못 하겠고

6) 변호사는 소장 쓰기 싫어 못 하겠고

7) 바리스타는 커피 내리기 힘들어서 못 하겠고

8) 의사는 진찰하기 힘들어서 못 하겠고

9) 치과의사는 충치 치료 힘들어서 못 하겠고

10) 프로그래머는 코딩하기 힘들어서 못 하겠고

11) 경찰은 순찰 돌기 힘들어서 못 하겠고

12) 디자이너는 디자인하기 힘들어서 못 하겠고 

13) 판매원은 손님 응대하기 힘들어서 못 하겠고

14) 회계사는 장부 정리하기 힘들어서 못 하겠고.

15) 화가는 그림 그리기 힘들어서 못 하겠고..

일하지 않아도 나누는 사회가 곧 올 건데 구태여 일해 뭐 하겠나.

#조기대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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