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정중단·국정공백·불확실성의 시간은 짧으면 짧을수록 좋다

[최보식의언론=박상엽 논설위원]

'오징어게임2' 중
'오징어게임2' 중

나라가 미쳐 돌아간다. 매일매일이 국가와 국민의 ‘오징어 게임’ , 너 죽고 나 살자 식의 생존 게임이다.

무모한 계엄으로 온 국민을 놀라게 하고 민주주의를 45년 후퇴시킨 정신 나간 윤대통령. 그리고 이재명의 방탄과 정권 찬탈을 위해 특검과 탄핵병에 걸린 민주당.

한덕수 대행은 국회 추천 헌재 재판관 3명을 임명하는 게 순리적으로는 맞았다. 헌정중단·국정공백·불확실성의 시간은 짧으면 짧을수록 좋다. 6명의 헌재 판결로는 만장일치 대통령 탄핵 인용이 되면 모를까?

그러나 만얀 기각이 되면 모택동 시절의 문화대혁명처럼 온 나라가 뒤집어지고 깨져도 나라를 아작낼 민주당이다. 

멍청하게 이들이 깔아 놓은 올가미에 걸려든 게 윤 대통령이다. 전쟁이 나든, 반란이 나든 냉정·침착·절제와 자제력이 필수적인 대통령의 자격으로 볼 때 윤 대통령은 어차피 함량 부족이었다.

그러나 여태까지 허구헌날 당리 당략적으로 헌법재판관 추천을 하지 않다가 급하니까 갑자기 밀어붙이고 임명하지 않았다고 대통령에 이어 권한대행인 총리까지 탄핵하는 이들은 또 뭐냐?

이제 권한대행의 대행인 최상목 부총리까지 또 탄핵할래? 환율은 치솟고 경제는 아우성에 국가안보·외교 등 국정공백은 어찌하려는지?

윤 대통령이 '내란 수괴'라면 이재명 대표는 '내란 유발자'다.

매일매일이 온 나라가 오징어게임 II, 생존게임이니 넷플리스가 한탄할 게 아닌가. ‘오게2’는 개봉 날짜를 잘못 잡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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