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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자의 ‘테네시 윌리암스를 추모하며 멍키바’에서

  • 기자명 신옥진 논설위원
  • 입력 2022.04.12 08:09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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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 2022-05-09 22:44:12
역시 천경자 작가님에겐 타협이 없네요
작가로써 존경스럽습니다
정태희 2022-04-13 17:10:38
귀한 작품과 흥로운 글이 어우러지니 좋네요.
푸름 2022-04-12 18:15:10
대가의 진가는 소품에서 드러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큰 크기의 캔버스나 종이 작품에서는 약간의 부자연스러움이나 어색함이 그 크기로 인하여 가려질 수 있지만, 작은 크기의 작품 안에서는 모든 것이 한눈에 드러나 버리기 때문에, 화가로서 진정한 실력이 갖추어져 있지 않으면 울림이 있는 결과가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말일 것입니다.
테네시 윌리암스를 추모하며 멍키바에서... 양손을 펼친것 만한 크기의 종이에 어쩜 저리도 많은 이야기와 소리가 들려오는 것일까요.
멋진 그림과 이야기를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투덜이 2022-04-12 16:54:26
천경자 화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올리신 글과 그림 잘 봤습니다.
저는 흑백 사진 속 작가의 웃음이 왜 이리 슬프게 느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대표님 건강하시고 웃음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milktea 2022-04-12 12:03:43
이야기를 읽으며 그림을 바라보니 매우 흥미롭네요!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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