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관급 황해도지사에 명계남

[최보식의언론=박동원 폴리컴(선거컨설팅회사) 대표]​

머니투데이 인터넷판(왼쪽), 바다이야기 광고(오른쪽 위), 다음카페(오른쪽 아래) 캡처
머니투데이 인터넷판(왼쪽), 명계남 지사가 2019년 출연한 대부업체 광고(오른쪽 위), 다음카페(오른쪽 아래) 캡처

'노사모' 회장 출신 배우 명계남(74)씨가 황해도지사에 2일 임명됐다.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 지지를 공식선언했던  연예인 중 한 명이다.

황해도지사는 행안부 장관이 제청하고 대통령이 임명하는 차관급 공무원으로, 연봉은 약 1억 4500만 원이다. 

친노 인사로 정치적 성향을 너무 드러냈던 명계남씨는 그 뒤 정권이 바뀐 뒤 영화나 드라마에서 출연 섭외가 안 들어오자 생활 문제로 대부업체 ‘러시앤캐시’ 광고에 출연하는 등 생활고를 겪었다고 한다. (편집자)

존경한다. 이재명 대통령.

자기 관련 변호인들을 비롯해 정말 꼼꼼하게 잘 챙겨 밥 벌어 먹게 해준다. 이러니 충성을 다하지. 

권력을 유지하고 정치적으로 크려면 이걸 잘해야 된다. 사람 사는 세상에선 어쩔 수가 없다. 합법적 테두리 안에서 할 수 있는 건 다해야지.

독재권력이든 민주권력이든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그게 인간과 권력의 생리다. 이재명은 정말 타고난 정치인이다. 한때 자기에게 맞섰던 박용진 전 의원, 보수 쪽 이병태 전 교수에게도 한 자리씩 나눠줬다. 윤석열은 오로지 검찰 쪽 자기 부하들만 열심히 챙겼다가 사달이 났다. 박근혜는 아예 자기 사람들도 잘 챙기지 못해 나중에 고립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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