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31위 청년 행복...청년을 가장 불행하게 만든 정부
[최보식의언론=박수영 국민의힘 의원]

16일 발표된 국가데이터처 '청년 삶의 질 2025' 보고서는 우리나라 청년들이 느끼는 '삶의 만족도'가 OECD 38개국 중 31번째로 낮다고 밝혔다. 10위권의 경제규모까지 감안하면 거의 꼴찌 수준이다.
불행의 원인은 크게 네 가지다.
1. 높은 물가와 집값...
'이재명 포퓰리즘'으로 원화 가치는 폭락하고 물가는 날마다 치솟는다. 부동산 폭망정책으로 올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8%)은 문재인 정부시절을 뛰어 넘어 2006년 이후 최고치를 찍었고, 전월세도 폭등했다. 이재명 정부의 '재정 중독'으로 미래세대가 책임질 나랏빚이 1인당 9,000만원(D4)이다.
2. 일자리 파탄...
대한민국 19~29세 고용률은 겨우 46.5%(OECD 29위)로 OECD평균(55.3%)과 거의 10%p나 차이난다. 이재명 정부가 갖은 악법으로 기업 목을 조르니, 투자와 고용은 움츠러들 수 밖에 없다. 청년 고용률은 19개월 연속 하락세고, 30대 '쉬었음'은 33.4만명으로 역대 최악 수준이다. 게다가 민노총 지령 '아묻따 정년연장'으로 청년 일자리는 더 줄어들고 있다.
3. 공정하지 않다...
19~29세 중에서 우리 사회가 공정하다고 한 비중은 45%에 불과했다. 당연하다. '현지 누나'에게 일자리를 부탁하고, 대장동 범죄수익 7,800억 원이 범죄자들 주머니로 들어가는데, 어찌 청년들이 세상을 공정하다고 보겠는가.
4. 잃어버린 미래...
이재명 대통령은 자신의 공약이었던 '코스피 5000'을 달성하기 위해 국민연금 해외투자의 물길을 국내로 돌리겠다고 한다. 청년들이 자신들의 미래를 위해 납입한 돈을 표풀리즘에 악용하는 것이다. 현실도 힘든 청년들의 미래 자금마저 앗아가고 있다.
지금도 국민연금과 특수직역 연금의 기금 고갈이 예정되어 있는데, 보험료율을 높이고 소득대체율을 낮추는 본질적인 개혁은 뒷전이다. 아무리 중요해도 표가 안되면 움직이지 않는 것이 이재명 정부다.
청년이 불행한 나라는 미래가 없다. 이재명 정부가 청년들의 삶을 짓누르는 가장 큰 돌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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