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외부로만 향해 있으면 내면을 들여다볼 시간이 없다

[최보식의언론=이승현 인팩코리아 회장]

벌이 꿀을 애써 모아 놓으면

자신은 먹어 보지도 못하고 

사람이 빼앗아 가듯

 

사람도 동분서주 (東奔西走)하며 

재산을 모으는 데만 급급하다가 

한번 써 보지도 못하고  

죽고 나면 쓰는 사람은 따로 있다.

 

새가 살아 있을 때는 개미를 먹는다. 

그런데 새가 죽으면 개미가 새를 먹는다.

시간과 환경은 언제든지 변할 수 있다.

 

정신없이 하루 일정을 마치고 

파김치가 되어 잠드는 일상이 이어지면 

자신의 삶을 살고 있지 않다는 느낌이 든다. 

 

생각이 외부로만 향해 있으면 내면을 들여다볼 시간이 없다. 

자신의 내면을 살피지 않으면

진짜 자아가 보내는 신호를 알아차리지 못한다.

속에서 아무리 소리쳐도 들을 수 없다. 

 

고독은 우리를 내면으로 인도하는 안내자이며,

신비의 문을 여는 열쇠다. 

고독함 속에서 자신을 고요히 바라보고 

자신에게 조용히 말을 건네보자.

 

선비가 재주를 자랑하면

덕(德)이 박(薄)해져 소인이 되고,

여인이 미색을 자랑하면 바람 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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