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탄핵은 안 된다고 주장해봤자 현실의 법정·여론·민심은 결론난 것!

[최보식의언론=박상엽 강호논객]

'적벽대전' 중
'적벽대전' 중

윤석열 대통령의 정치생명은 사실상 끝났다

헌재판결에서 탄핵이 인용되면 그것으로 끝장이고, 혹시 기각이 될지라도 권위와 신뢰가 추락한 장수의 지휘권은 물위에 기름일 뿐, 죽은 자식 OO 만지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수구·보수·꼴통틀딱 유튜버들의 일방적 외침과 매주 광화문 거리를 메우는 애국 충정심 가득한 보수우파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윤석열 사용기간은 이미 끝났다.

아무리 이재명·민주당의 패악질과 양아치짓에 광분하고 범죄자가 정권을 잡을 수도 있다는 두려움도 있지만 계엄은 해서는 안 된 것이었다. 계엄 사유 자체는 물론 그 선포 절차나 중앙선관위 장악 등이 헌법과 법률을 위반했다.

아직까지도 계엄을 옹호하고 부정선거론의 함정에 빠져 윤석열 탄핵은 안 된다고 주장해봤자 현실의 법정·여론·민심은 결론난 것이다. 

냉정하게 이후를 생각해야 할 때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보수의 가장 큰 파이인 국힘당에 친윤·비윤·친윤·친한·친한·반한이 있었다고 보자. 최근 대통령의 계엄을 옹호하고 탄핵을 반대하며 국힘 지지율이 조금 올랐다고 난리 치는 극우적 유튜버들이 있다. 그래 봐야 영남·자민련 25~30%가 최고 수치일 뿐이다. 그게 한계이다.

우리 정치 지형은 보수,·중도·진보가 35:30:35%로 어느 쪽도 중도와 젊은층으로 외연 확대 없이 대선과 총선, 지선을 이길 수 없다.

보수에게 공통의 적이 누구인가? 범죄자에게 정권을 넘겨줄 수 없다면 친윤에 가장 가까운 이미지의 후보로는 100% 깨진다. 물론 현 상황에서 그 누가 나서도 이재명에게 버거운 것은 사실이다.

자유 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가치를 지키겠다는 보수우파는 뭉쳐야 한다. 삼국지에서 강력한 조조의 군대를 물리치기 위해 유비와 손권이 손을 맞잡고 적벽대전에서  80만 조조의 군대를 물리친 것도 결국은 공통의 적에 맞서 힘을 합친 결과이다.

'적벽대전' 중
'적벽대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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