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의 소음에 넘어간다면 대한민국은 대한인민민주주의공화국이 된다

[최보식의언론=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

촛불행동 자료화면.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 페이스북 캡처
촛불행동 자료화면.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 페이스북 캡처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를 요구하는 국회 국민동의 청원에 참여한 인원이 30일 오전 8시로 68만명을 돌파했다. ‘윤 대통령의 이태원 참사 조작 발언’을 주장한 김진표 전 국회의장 회고록이 공개된 후 청원 참여 인원이 늘었다. 30일 오전에도 접속지연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편집자 주)

이제 2년 넘긴 대통령을 탄핵하자고 소위 '촛불 행진'에 발동 거는 무리들이 있다. 탄핵 청원이 70만 명을 넘겼다고 선전 선동한다. 

그런데 인터넷을 찾아보니 ‘그들의 대통령’ 문재인에 대해서도 탄핵을 원하는 국민이 120만 명을 넘는 때가 있었다.

좌파는 선전선동에 탁월한(?) 재능을 가지고 있다. '드루킹'도 없이 헌법과 절차에 의해 당선된 대통령을 다수 포퓰리즘 선동으로 쫓아내자고 외치는 저들의 선동에 넘어가서는 안 된다. 그런데 의외로 국민들의 귀는 얇다. 속아서는 안 된다. 박근혜 탄핵 때 그들이 내세웠던 선동의 근거는 거의 모두 거짓으로 드러났지 않는가.

국민 눈높이, 여론, 민심은 특정 진영이 만드는 것이 아니다. 이성과 합리로 거짓과 허위를 극복해야 한다.

윤석열 탄핵을 외치는 촛불선동 세력이 MBC 시청을 독려하고 김어준 유튜브 방송을 들으라고 외치는 이 시점에서, 국민들은 스스로 노력을 통하여 사실을 찾고 진실을 발견해야 한다.

주위의 소음에 넘어간다면 대한민국은 '대한인민민주주의공화국'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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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8시경 국민동의청원 사이트의 접속 지연
30일 오전 8시경 국민동의청원 사이트의 접속 지연
카카오 오픈채팅에서 탄핵청원 동참을 독려하는 네티즌들
카카오 오픈채팅에서 탄핵청원 동참을 독려하는 네티즌들
카카오 오픈채팅에서 '탄핵'에 대해 갑론을박하는 네티즌들
카카오 오픈채팅에서 '탄핵'에 대해 갑론을박하는 네티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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