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쪽으로만 머리가 엄청나게 발달했다는 걸 인정 안 할 수없는 장면

[최보식의언론=박상현 기자]

조국 페이스북에서 
조국 페이스북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부산을 방문 중인 5일 부산 강서구 명지1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했다. 통상 대통령 부부는 함께 투표를 해왔는데 이날 김건희 여사 없이 혼자서 했다.  

다음날인 6일 이 사전투표소에 나타난 이는 뜻밖에도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였다.

조국은 페이스북에서 "일정을 급변경하여, 04/05 윤석열 대통령이 투표한 부산 강서구 명지1동 사전투표장을 찾아 투표했다. 그 의미 다 아실 것이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윤석열 정권 타도' 슬로건 대로 윤 대통령의 뒤를 쫓은 것이다.

그러면서 "부산 사람 외에는 잘 모르시는 것 같아 밝힌다. 부산 명지는 내가 태어나기 오래 전부터 대파 재배로 유명한 동네다. 윤 대통령은 그것을 모르고 명지를 선택했을 것이나, 나는 마음 속에 대파를 품고 투표했다. ’대파 혁명‘!"이라고 덧붙였다. 이런 쪽으로만 머리가 엄청나게 발달했다는 걸 인정 안 할 수없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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