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ys Love(소년들끼리 사랑)이라니!.. 국내 대표서점 교보문고까지 가세

2022-03-29     조윤희 논설위원

Boys Love(소년들의 사랑)! 언젠가부터 우리 사회에 '동성애 코드'가 자연스레 자리를 잡았다. 딸도 키우고 아들도 키우는 데다 직업이 직업인지라 동성애에 관심이 많다. 게이니 레즈비언 이니 하는 단어들에 아직은 우리 사회가 예민하고 불편한 사람들이 더 많은 것이 현실이다.

'Boys Love'라니. 이 단어가 낯설어 찾아보니 쟝르가 ‘만화애니메이션’이다.

”소년들끼리의 사랑을 의미.

비슷한 말로 '야오이,Y물'(야오이물), BL(Boy’s Love의 준말)... 주로 여성 성적 판타지 계열이라고 나온다.

성적 판타지.

정확한 지적이다. 포장을 판타지스럽게 한다고 나중에 기저귀를 차고다닐 동성애 섹스가 현실도 별처럼 반짝일 줄아나?

백번 양보해 성의 자기 결정성을 존중한다 쳐도 아직 가치관이 미숙하고 호기심으로 쉽게 현혹될수 있는 어린애들을 상대로 이러는건 못봐주겠다.

게다가 상금이 1억. 참 돈 많나보다.

대한민국 대표 서점 교보문고도 공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건 아니지.

어미로도 교사로도 이런 행태는 용납하기 어렵다.

BOYS BE AMBITIOUS!도 아니고, boys love라니.

어떻하지, 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