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김민수 전한길 '트리오'의 가장 이상적인 답안?
보수에게 마지막으로 해 줄 수 있는 보답 은 ‘윤석열 만세당’ 창당하라
[최보식의언론=류종렬 강호논객]
국힘당은 대표인 장동혁도 문제이지만, 행동대장 노릇하는 김민수 최고위원도 국힘당의 암적 존재다.
김민수 최고위원은 보수를 분열시키고 국힘당을 국민들로부터 등지게 만들고 민주당을 이롭게 하고, 대한민국을 '비정상 사회'로 만든 장본인이다
김민수는 국힘당 의원들의 결의문이 나온 과정과 관련하여 '장동혁을 공격하지 말고 장동혁에게 힘을 모아주어야 한다'면서 "윤어게인이 외치는 것은 자유민주주의 수호, 법치 수호, 한미동맹 강화와 기업의 자유, 대한민국 정상화와 같은 지극히 상식적인 요구"라고 주장했다.
"이기고 싶다면 지지자를 버리는 정치가 아니라 지지자의 목소리를 듣는 정치여야 한다. 언론이 메시지를 받아주지 않는다고 지지자들을 탓하며 절연하는 정치도 멈추자"고 촉구하기도 했다.
한마디로 한줌의 윤어게인 세력에 기대어 국힘당을 장악해서 자신의 정치적 영향력을 강화하려는 얄팍한 꼼수이고, 선언적인 국힘당 의원들의 결의문마저도 부정하는 소리이다.
헌법과 법률을 무시하고 비상계엄을 발동한 윤석열을 옹호하면서 '윤어게인을 외치는 것이 '자유민주주의 수호', '법치 수호', '대한민국 정상화'라니 이게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 할 수 있는 말인가?
일반 국민들뿐 아니라 보수 진영의 상식적인 사람들이 '부정선거 음모론'에 함몰되고 '윤어게인'을 외치는 국힘당의 한줌의 사람들을 보고 기겁하고 등을 돌렸다. 그래서 국힘당 지지율이 17%로 폭락했는데 "지지자들의 목소리를 들어라"고 하고, "윤석열 절연을 멈추라"고 요구하고 있다.
김민수의 말은 부정선거를 계속 주장하고 윤석열의 탄핵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과학과 합리를 바탕으로 법치와 자유주의를 수호해야 하는 보수(국힘당)의 가치와 정면 배치되는 것이며, 107명의 국힘당 의원들이 동의한 결의문을 부정하는 것으로, 김민수의 발언은 명백한 '해당행위'이다. 따라서 국힘당은 김민수에게 자진 출당을 권하거나 제명시켜야 한다.
107명의 국힘당 의원들 전원이 윤석열 절연을 선언했으면 '윤어게인'을 고수하는 김민수는 최소한 최고위원을 내려놓거나, 국힘당을 탈당해 윤어게인 세력과 함께 창당을 하는 게 맞다. 자유와 혁신(황교안), 자유통일당(전광훈), 우리공화당(조원진) 등 윤석열을 옹호하고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세력들과 함께 해서 자신의 뜻을 국민들에게 심판 받는 것이 도리이다.
국힘당이 갖고 있는 기득권을 놓치기 싫어 국힘당의 변화와 혁신을 방해하고 돛의 방향을 역풍으로 돌리려 한다.
전한길도 마찬가지이다.
어제는 탈당하여 창당하거나 '자유와 혁신' 등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했다가 오늘은 윤석열 변호인들이 만류한다고 국힘당에 잔류한다고 말을 바꾸었다.
107명의 국힘당 의원 전원이 전한길과는 다른 길을 가겠다고 선언했으면, 그 방향에 동의해 자신도 윤어게인을 포기하든지, 아니면 탈당해서 스스로 자신의 능력으로 정치를 하면 된다.
능력은 안 되고, 국힘당을 떠나면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고, 돈벌이도 힘들 것 같으니 별 시답지 않은 핑계를 대고 국힘당에 남아 분탕질을 치려 하는 것이다. 참 비겁한 모습이다.
이준석을 보라. 보수의 가치와 멀어지는 국힘당을 탈당해서 창당해 자신의 길을 개척해 나가고 있지 않는가?
김민수와 전한길은 손을 맞잡고 장동혁을 모시고 탈당해 황교안, 전광훈, 조원진, 고성국, 신천지, 통일교 등과 합세해 부정선거 음모론자들과 윤어게인 세력들을 규합해 '윤석열 만세당'을 만들어 독립하라.
이것이 당신들이 보수에게 마지막으로 해 줄 수 있는 보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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