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계남 1.5억 연봉의 숨은 뜻?...李대통령이 '타고난 정치인'인 이유
차관급 황해도지사에 명계남
2026-03-04 박동원
[최보식의언론=박동원 폴리컴(선거컨설팅회사) 대표]
'노사모' 회장 출신 배우 명계남(74)씨가 황해도지사에 2일 임명됐다.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 지지를 공식선언했던 연예인 중 한 명이다.
황해도지사는 행안부 장관이 제청하고 대통령이 임명하는 차관급 공무원으로, 연봉은 약 1억 4500만 원이다.
친노 인사로 정치적 성향을 너무 드러냈던 명계남씨는 그 뒤 정권이 바뀐 뒤 영화나 드라마에서 출연 섭외가 안 들어오자 생활 문제로 대부업체 ‘러시앤캐시’ 광고에 출연하는 등 생활고를 겪었다고 한다. (편집자)
존경한다. 이재명 대통령.
자기 관련 변호인들을 비롯해 정말 꼼꼼하게 잘 챙겨 밥 벌어 먹게 해준다. 이러니 충성을 다하지.
권력을 유지하고 정치적으로 크려면 이걸 잘해야 된다. 사람 사는 세상에선 어쩔 수가 없다. 합법적 테두리 안에서 할 수 있는 건 다해야지.
독재권력이든 민주권력이든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그게 인간과 권력의 생리다. 이재명은 정말 타고난 정치인이다. 한때 자기에게 맞섰던 박용진 전 의원, 보수 쪽 이병태 전 교수에게도 한 자리씩 나눠줬다. 윤석열은 오로지 검찰 쪽 자기 부하들만 열심히 챙겼다가 사달이 났다. 박근혜는 아예 자기 사람들도 잘 챙기지 못해 나중에 고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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