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맞고 숨졌다'는 유족들의 증언 왜 나왔나 했더니?
코로나 백신 이물질 신고 '127건'에도 ‘접종’ 강행 ... 정은경 보건부장관 자격 있나
[최보식의언론=박선영 전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장]
감사원은 23일 문재인 정부 시절 이뤄진 코로나 백신 접종과 관련한 감사결과를 내놓았다.
감사원의 ‘코로나19 대응실태 진단 및 분석’ 주요 감사결과에 따르면, 당시 코로나 방역의 컨트롤타워 격인 질병청은 2021년 3월 ~2024년 10월까지 '백신에 위해 가능성이 있는 이물질이 들어갔다'는 의료기관의 신고 127건을 받았으나 접종 보류 등의 조처를 하지 않았고, 신고 접수 후에도 동일 제조번호의 백신 1,420회 분이 인체에 계속 접종했다고 한다. (편집자)
백신에 곰팡이가 있었다고? 머리카락도 있었고? '실리카'라는 이산화규소도 있었고?
상상도 할 수 없는 이물질들이 수두룩 빽빽 들어간 코로나 백신을 '괜찮다'며 1,500만 명 가까운 국민한테 강제로 놓았다니, 이게 정말 나라냐?
어떤 경우에도 이물질이 왜 들어갔는지 조사하고, 안전성이 확인될 때까지 접종을 보류했어야 하거늘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무려 4년 동안 1,420만 4,718명에게 주사를 놓았단다. 그중에 나도 포함됐을 가능성은 높고.
감사원이 오늘 공개한 '코로나19 대응 실태 진단 및 분석' 감사 보고서에 나온 내용이니 사실일 테고...
머리가 썩 좋지 않은 나도 기억 난다. '백신에 뿌옇게 부유물이 보인다'는 신고가 있었고, 지금은 보건복지부장관이 된 당시의 질병관리청장이 노란 옷 입고 나와서 '괜찮다'고, '이물질이 주입됐을 가능성은 낮을 것'이라고 설명하던 장면이 떠오른다.
그때는 불철주야 열심히 일하는 여성으로 안쓰럽기도 하고 자랑스럽기도 했는데, 신고를 1,285건이나 접수하고도 고(go), '못 먹어도 고'를 외쳤단 말이지?
그뿐만이 아니다.
2021~2023년에는 2703명이 유효기간이 지나 효과가 보장되지 않는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았고, 의료기관이나 보건소는 이들에게 오접종 사실을 알려주지도 않았단다.
믿기지가 않는다. 국가가 국가의 이름으로 강제적, 강압적으로 주사를 맞게 했다니! 국민은 개돼지만도 못 했던 거다. 당시 백신 휴유증 얘기가 계속 나왔고, '그전까지 괜찮았는데 백신 맞고 숨졌다'는 유족들의 증언도 이와 관련은 없었을까.
최소한 당시의 질병관리청장이었고, 지금은 보건복지부 장관이 되어있는 정은경 씨는 당장 물러가라.
강아지한테도 곰팡이랑 머리카락이 들어간 주사를 안 놓을 텐데.... 아무리 국민이 개돼지라도 그건 아니지. 당장 물러가라!
#정은경 #백신안전논란 #감사원보고